갤럭시 S23 울트라 galaxy s23 ultra 6개월 사용 후기

갤럭시 S23 울트라 6개월 사용 후기

 

갤럭시 s23 울트라가 나오자 마자 구매하고

반년을 사용했는데요

구매 했을때부터 사용후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공홈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삼성기사님? 같은 분이 이렇게 종이백을 들고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종이백 안에는 핸드폰 박스만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얇았습니다

 

 

핸드폰에는 검정색의 필름지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고

박스안에는 유심핀과 갤럭시 핸드폰끼리 연결에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c to c 케이블만 들어있습니다

되게 간소화 되었습니다

충전기가 없는게 아쉽네요

 

 

뒷면에 붙어있던 시트지를 제거해봤습니다

많이 끈덕이지 않고 부드럽게 잘 떨어집니다

핸드폰 앞쪽 액정에도 검은색 시트지가 붙어 있습니다

역시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갤럭시 펜은 왼쪽 아래에 들어있습니다

 

반년 사용해봤을때 

카메라가 중요한 사람들은 무조건 울트라 구매하세요

카메라 촬영을 하고 아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손이 크면 상관은 없겠지만

작은 분들이 사용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크기가 큰 만큼 무게도 있고

투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무게는 아이폰 울트라도 한 무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은 안 쓰입니다

엣지형태의 핸드폰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그렇게 많이 거슬린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론 갤럭시 울트라 추천 드립니다